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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버틸수 없는 짜증남...
문자를 보낸후에 기다리는 시간... 정말 길고 힘들다...
내문자를 씹은건가? 아니면 보낼수 없는 사연이 있는건가? 아니면 내가 싫어서 대꾸도 안하기?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정말 미치겠다.
물론 남자들한테 보내면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좋아하거나, 호감이 있는 여자한테 보냈을때 이런 느낌이 든다.
가끔 이럴때면 난 집착이 강한가? 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리고 예전에 헤어졌을때의 그런 느낌들이 나의 머리를 스치곤 한다.
또 그렇게 돼는건가?
여튼 난 너무 생각이 많다.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휴~ 힘들다
편하게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다.

by 레레 | 2008/07/02 22:39 | 트랙백 | 덧글(0)

힘들때 일수록 잘먹고, 잘살자

얼마전 힘든일을 겪고 있는 영익이를 만났다.
나는 영익이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진실로 나의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나의 이야기는 영익이한테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무엇인가 일을 폭로하면서 이미 영익이는 그걸로 된것 일수도 있다.
그걸 아는지 상연이는 줄곳 평소보다 더 밝게 행동을 했고,
괜시리 나는 더 진지한 척 했던것 같다.
그런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가 영익이 한테 한 이야기는
곧 내가 나한테 필요한 이야기를 한것 같다.
힘들때 일수록 더 잘 먹고, 더 건강하고, 건강한 취미를 가지라고..................
그래 난
1. 이럴때 일수록 나는 모든것을 술에 의지하지 않겠다.
    예전부터 힘든일이 있을때 마다 의지했던 술에 전적으로 의지 하지 않겠다.
2. 전보다 더 잘 먹을 것이다.
    많이 먹는게 아닌, 좋은 음식을 적당히..... 또한 음식에 돈 아끼지 않고, 그렇게 나한테 투자하고
    또한 부모님한테 더 좋은 음식을 대접해 드리겠다.
3. 또 더 글을 많이 쓸것이다.
   건강한 취미는 나를 또다른 나로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예전부터 글 쓴다고 깝죽거렸는데
   이제 제대로 된 공부다.
   그러나 취미에는 돈을 크게 투자 하지 않을 것이다.
4. 나를 위한 교육에 무한투자 할것이다.
   일단 영어다.
   다시 검색 검색을 통해서 정말 나를 발전시킬 것이다.
5. 집에 있을때 TV만 보지 않겠다.
   난 쉰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나를 더 피곤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인것 같다.
   책을 들고 뒷산을 산책하면서, 나는 나를 찾는 생각을 많이 할것이다.
그래 난 나에게 편지를 써내려 가는 것이다.
난 할 수 있다.
더 화목한 가정... 또한 더 건강한 나... 더 발전한 나...
그래 나만을 생각하자.
더 이기적이 되자
나는 세계 제일의 명품이다.



by 레레 | 2007/10/14 20:38 | 트랙백 | 덧글(0)

아...씨발 힘들다...

요즘 너무 힘들다...
이유는 요즘 한동안 고민했던 나의 문제보다는 어머니가 다시 아프기 시작해서이다.
그런데 내가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좋아지지 않는게 문제다.
보통 이렇게 내가 무엇을 해도 잘 바꿔지지 않는 것들은 흘러가는데로 편하게 생각하면서 사는건데....
그럼 태연히 받아들이고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살아가야 하나?
가슴에서 울화통이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고있다.
왜이렇게 힘들지....
나 어떻게 하면 돼지?
1+1=2라는 공식이 인생에 대입돼지 않는것이 너무 슬프다.
어떻게만 하면 모든게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답을 구하는 과정이 매우 어려워도 답이 나오는 길을 알려준다면 난 할텐데..
씨발...
에이 씨발...
주위에서도 좋은 소식도 별로 안들리고...
아 머리야...

by 레레 | 2007/09/25 23:25 | 레레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쉽게 쉽게 단순하게...

인생에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래 이사람들하고 술을 계속 먹다보면 무언가 보일꺼야..........
그래 여기 이 친구들하고 놀다 보면 답이 나올수도 있어..........
또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그래 무엇인가가 있겠지?
그리고 나 또한 새롭고 새롭고 새로운 것을 찾아 다니느라 계속해서 길을 잃었다.
길을 잃어 헤메이고 그 와중에서 길을 찾는가 싶으면 다시 무엇인가를 찾느라 다시 길을 잃고...
이렇게 계속 뫼비우스의 띠처럼 나는 근래를 살아왔다.
남이 누리는 것을 다 누리려 하지 말아야 하는데...
쉽게 쉽게 내가 살아온 길에서 너무 벗어 나지 말고 너무 세상에 기대하지 말고
그 소박한 와중에 나의 길을 찾아야 하는데...
자꾸 눈만 바깥에 두고 와서 나의 마음은 갈곳을 잃어 버렸다.
쉽게 쉽게 단순하게 살아야 하는데...................................................

by 레레 | 2007/07/08 23:19 | 레레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누군가...

누군가 날 싫어 한다고 해도

기분 나빠 하지도 슬퍼하지도 말자
나의 밉고 싫은 점을 보았을뿐이니까

 

누군가 날 좋아 한다고 해도
설레여 하지도 기뻐 하지도 말자
나의 밉고 싫은 점에 쉽게 돌아설테니까

 

by 레레 | 2006/07/01 12:40 | Doff | 트랙백 | 덧글(0)

비밀을 사랑할꺼다..

비밀을 사랑할거다.

몹시 사고 싶던 새옷도
사고 나면 어느새 시시해지고 만다.
뭐든 그렇다.
갖고 싶은것을 다 갖거나,
감춰진 것이 탄로나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다 보여주지 말고, 다 알려고 들지 마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알아도 모르는체 할줄 안다면,
삶은 매력적이고 육감적으로 다가올것이다.
연애도 그렇다.
다 보여주지 말고 다 주지 말아야
그 연애가 오래간다.



-신현림의 <희망의 누드>중에서-

by 레레 | 2006/05/28 18:55 | Doff | 트랙백 | 덧글(0)

거미..


                                              거미
                                                                                            -  김 수 영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진 설움의 풍경마저 싫어진다.
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맞추었기 때문에 가을 바람에 늙어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

by 레레 | 2006/05/28 17:14 | Doff | 트랙백 | 덧글(0)

안주이야기



난 참 귀가 얇다..
내가 좋아하는 안주는 거진, 친구들과 만났을때 그들이 자주 먹는것이 내가 좋아하는 안주가 돼버린다.
난 보통 술집에 가서 내가 주도로 안주를 시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술먹을때는 안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이다.
가끔 엄청 먹고 싶은것이 있을때  그것을 먹자고 조를때 빼놓고는, 남이 안주 시키기를 기다린다..
그런 나의 성격때문에, 맥주를 먹을때 첨에는 쥐포를 많이 먹었다.
첨에는 쥐포를 잘 먹지 않았는데, 자꾸 친구 한넘이 그것만 시키니깐 어쩔수 없이 먹게 돼고, 그것에 익숙해 지다보니 쥐포가 없는 맥주는 왠지 허전했다..
담에는 맨날 통닭만 먹었다..(이것도 역시 맨날 쥐포만 먹는넘이 갑자기 쥐포가 싫어지고 닭이 맛있다고 하는 바람에..)
집에와서도 저녘에 통닭 생각이 맨날 날 정도로 질리게 아주 질리게 먹었다.
근데 요즘엔 그넘이 육포만 먹기 시작한것이다..
나도 그래서 혼자서 맥주를 먹을때에도 육포를 사다가 먹는다..  


난 정말 술먹을때는 안주는 중요하지 않다..  

술만 있어도 좋고, 단지 술만 먹으면 속버리니깐 먹게 돼는 안주...
그런데 어떤 분들은 안주가 넘 좋아서, 그날은 술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 분들도 많다..
또 안기부들.. 안주 기차게 먹는 분들...
모 사람에 따라 낙이 다르니깐 그러겠쥐...

근데 또 난 이상한면이 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특별히 좋아하는 안주는 없지만서도, 일단 시키면 엄청먹는다..
거진 폭식하듯이 먹는다...
일관돼게 계속 많이 먹지는 않지만, 순간적으로 엄청먹는 내 모습을 보면 모두들 한마디씩 한다..
승현아 넌 왜 살이 안찌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그렇게 엄청 먹는 이유는 배가고파서이다..  

난 배고픈걸 잘 못참는다. 혼자서 길을 가다가 배가고프면 그냥 가장 가까운곳에 들어가서 밥을 먹곤한다..

하여간에 이상한 나의 안주이야기와 음식이야기 였다..

by 레레 | 2006/05/28 16:43 | Doff | 트랙백 | 덧글(0)

보도블록 교체작업

방배역에서 내린후 마을버스를 타려고 지하에서 지상으로 연결된 계단을 올라왔다.
상쾌한 바람이 나의 머리를 휘날렸다. 비온뒤라 아스팔트위에 먼지들도 차분히 가라앉아 있었다. 또 눈앞의 가로수는 어느때보다 더욱더 푸른빛을 띄고 있었다.
5월의 출근길은 이렇게 너무나도 아름답게 시작되었다.
이에 나는 보답으로 마을버스를 타지않고 회사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햇볓은 적당히 나의 몸을 따스하게 해주었고, 간간히 부는 바람은 또 이렇게 덥혀진 나의 몸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이런 날씨에 이런 풍경을 걸을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다. 그러나 나는 회사로의 출근길이다.
하염없이 걷고  싶었지만 어느새 마지막 건널목을 남겨두고 다 와버렸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회사앞까지 100M를 남겨두고 보도블록 교체하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내머리속에서 방금까지 기분좋게 산책하던 기억이 깡그리 날라가 버렸다.
시원한 바람 5월의 향기 , 그리고 푸르름 신발......
이 모든것이 보도블록 교체공사로 날라가 버린것이다.
이전의 보도도 괜찮았는데 무엇이 맘에 들지 않아서 새로 교체하려고 이리도 먼지를 날리면서 뜯어내는 걸까?
어디선가 그 구청에 할당된 예산을 다 쓰지 못했을 경우 멀쩡한 보도블록을 드러내고 새로운 보도블록으로 바꾼다고 들은적이 있다.
정말 이전의 길도 심하게 망가지진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꼭 이렇게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면서 공사를 해야하나? 의문이 생긴다.....

차도도 그렇다.. "지금 어디 터널이 확장 공사중입니다. 확장이 완료되면 시민 여러분은 더욱더 원활하게 이동하실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전국의 도로들은 항상(그래 항상 씨바) 공사 중이다.
조금더 편해지기 위해서 지금의 불편을 감수하란 이야기인 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그 도로가 확장되고 난다면, 또 그때는 다른곳의 확장공사가 진행되서 또 다른곳에서 불편을 겪게 될것이다.
그렇담 무엇인가? 도대체 편리함을 위한 불편은 누구를 위한 편리인가?
정말 우리 도로와 보도는 공사중이 아닐때가 있을까?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편리인가?
진정으로 공사가 절실히 필요한 경우가 있기는 있을것이다. 하지만 막무가내식의 공사는 언제나 우리의 눈쌀을 지푸리게 한다.
철저한 계획하에 이뤄지는 그런 공사가 돼서 우리 모두를 위한 편리가 돼었으면 한다...
아 신발.. 나의 5월의 산책로는 이것으로 끝난것인가?..

by 레레 | 2006/05/28 16:36 | Doff | 트랙백 | 덧글(0)

고딩때 친구들...

 
이넘들 나만 빼먹고 술먹고 있을때 찍은거란다..
신발넘들.. 나 있을때는 쳐먹지도 않더만, 내가 집에 가니깐 절라게 처먹는 이상한 넘들.. (나만 혹시 따돌리는 건가? 신발. 내 이럴줄 알았어..)그날도 밤새 마시고 사진찍었다쥐 아마..
여기에 나의 고딩때 젤 친한 친구 3명이 들어있다..
정말 많은 추억을 함께한 친구들이다..
그 추억만 가지고 이야기해도 절라게 오래 걸린다. 너무나도 특이하고 잼난 추억도 많고, 하여간 평범하지 못한 넘들인것은 확실하다..
모 물론 그넘들도 나한테 특이하다고 하지만...

대현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술한참 마실때는 자주 봤는데 요즘은 가끔 본다.
모 그래도 중곡동 가서 술먹다가 보면 항상 보게 돼는...

이어지는 내용

by 레레 | 2006/05/28 14:01 | Doff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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